패션과 예술의 만남, 창의성과 장인 정신이 얽혀 있는 두 세계의 만남. 빅터 바인산토와 안젤리크 운터너는 소재에 생명을 불어넣어 볼륨과 무브먼트를 만들어냅니다. 직물, 금 또는 에나멜을 사용하여 작업할 때 동일한 농도와 정밀도를 적용하여 각 작품이 하나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독특한 작품으로 변화시킵니다.

« 금박은 각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생명을 불어넣습니다. »


안젤리크 운터너

LET YOURSELF BE CARRIED AWAY BY THE WORLDS OF OUR GUESTS

  • 타투이스트 X 인그레이버(조각가)

  • 스타 셰프 X 테일러 (크리스탈)

  • 댄서 X 유리공

  • 쇼콜라티에 X 모델러